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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·어린이 음식 알레르기 쇼크 위험 사전예방 방법


 




 

 

 

 

 



유아기 시절에는 아이가 어떤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
항상 조심하게 되는데요 음식 알레르기의 경우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 반면, 생명에 지장이 있을 만큼 위험한 경우까지 있으니까요

흔하게 알레르기 노출 될 수 있는 음식의 경우는 유아기 때 부터 접하는게 나중에 알레르기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이야기도  있는데 사실 그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의심 하지 않을 수 없을거 같긴해요

 



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땅콩 알레르기, 우유, 밀, 달걀 알레르기 의 경우는 극소량 맛을 보게 하는 방법으로 알레르기를 확인하는 방법을 추천하는데요. 유아기의 아이에게 땅콩을 극소량 맛보게 한 후 일주일 뒤에 우유 그 다음 밀 계열의 미음 순으로 맛보게 하는 방법인데요




 





최소 일주일에 4일정도를 위 음식들을 극소량 접하게 한 후 6~7개월이 지난 후에는 꾸준하게 섭취하도록 한다면 알레르기 반응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.

이에 극소량이라 칭하는 것이 매우 애매 할 수 있는데요 땅콩버터나 우유를 가지고 예를 들자면 손에 묻어서  핥는 정도나 작은 스푼으로 입에 묻혀보는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.


외국에서는 모유 수유에 문제가 없다면 4~5개월의 아이에게 일반 음식을 맛보게 한다고 하네요!




 





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의 맛보기를 통해서 심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위험한 상황은 없었다고 하니 믿을만 한 거 같구요 혹시나, 더 안전하게 알레르기 음식을 관리하고 싶다면 병원에 가시면 간단한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으니 병원에서 의사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